민자역사 - 일상/①층 - 사는이야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경통(경춘선통일호) 2014. 12. 11. 11:11



안녕하세요. 경춘선통일호입니다.^^

요즘 많이 뜸했죠. 저는 후기이중전공을 해서 내년에 학교를 1년 더 다니기는 하지만,

어쨌든 공식적으로는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라 마무리할 것도 많고, 또 과제, 시험 등등 할 것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12월 18일까지는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쓸 것 같습니다. 두바이 여행기를 한참 올리다가 갑자기 끊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 바빠서요...ㅠ.ㅜ

아마 다음 글은 기말고사가 끝나는 19일 저녁이나, 그 다음 날인 20일에 올릴 것 같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 12. 11. 경춘선통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