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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춘선통일호입니다.^^ 오늘은 제 24번째 생일이었어요!^^ 정말 오랜만이죠~ 사실 지금도 바빠서 길게 얘기는 못할 것 같아요. 이제 이번주 일요일이 지나면 좀 시간이 날 것 같긴 한데, 최근 2주 동안은 정말 눈코뜰 새 없이 바빴네요... 이렇게 바쁜 가운데 생일을 맞이한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