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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춘선통일호입니다. 2013년 1월 홋카이도 여행기를 며칠 전에야 마무리 했는데요, 0편부터 29편 마지막편까지 재미있게 보셨나요? 너무 드문드문 올린 것 같고, 중간에 또 제가 요르단 와서 두 달 동안은 인터넷을 못 쓰는 바람에 한참 안 올라오고 그래서 좀 지루하셨나요?ㅠ..
이제까지 철도박물관에서 파는 기념품들을 보면, 아이다라는 장난감 회사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기차(KTV같은..)라던지.. (그런데 웃기게도 철도박물관에서는 그걸 새마을호라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외국의 정밀한 기차장난감을 판매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차는 없죠.. 새마을호라고 주장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