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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너의 모습이 보여...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니..? 벌써 날 잊은거니 창문으로 널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나를... 언젠가는 창문을 통하지 않고 너와 마주치고 싶어... 너와 마주치고 싶어... (잇힝.. 분위기 깨는 발언이지만 글이랑 사진이랑 좀 억지고 끼워맞춘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