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꼭 봐야한다고 느끼는, 거의 의무적(?)(이라기 보다는 보지 않으면 너무 답답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느낌표", "안녕, 프란체스카", "스펀지"이죠.. 이 세 개의 프로그램 중에 엄마가 극구 시청을 반대하시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바로 MBC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이죠.. 제가 월요일에 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