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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월 29일,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부탄가스, 전선, 라이터, 생수병 등을 조잡하게 묶어놓은 것으로 폭발물을 위장한 물품인 것으로 밝혀졌었죠. 하지만 이러한 폭발위험물질들을 누가 놓아두고 갔는가는 여전히 밝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