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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던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날 밤... 제가 사진은 잘 못 찍어서 방아찧는 토끼는 안 보이지만, 혹시 아직도 소원 못 비신 분들 있으면 사진에라도 빌어보세요^^ 벌써 정월대보름날은 지나고 다음 날이 되긴 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아침에 귀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