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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춘선통일호입니다.^^ 저는 여전히 요르단 암만에서 잘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한 달 정도만 더 있으면 요르단을 떠나게 되네요.ㅠ.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남은 한 달도 알차게 잘 보내다 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출국 전 1월 초에 기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