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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005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렇게 보람있게 잘 보내지는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2006년 3월이면 저도 이제 고등학생이 되네요^^ 더 열심히 해서 수시를 붙거나 수능을 잘 보거나.. 곧 2006년입니다. 2006년 잘 기다리시고요, 2006년에 꼭 이루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