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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민자역사 - 일상/①층 - 사는이야기 2005. 12. 30. 14:11
안녕하세요^^
이제 2005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렇게 보람있게 잘 보내지는 못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요..
2006년 3월이면 저도 이제 고등학생이 되네요^^
더 열심히 해서 수시를 붙거나 수능을 잘 보거나..
곧 2006년입니다. 2006년 잘 기다리시고요,
2006년에 꼭 이루고 싶으신 것 있나요??
모두 이루시길 바라고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원래는 이 글을 12월 31일에 쓰려고 했는데, 오늘 충북 증평 외할머니댁에 가게 되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2005년이 떠나가는 것이 정 아쉬운 분은
별의 12월 32일을 1232번 들으세요.. 그럼 잡으실 수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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