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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내려서 개찰구로 나오는 순간 벌써 눈에 띈 것... 바로 Rail+ 축제 중 사진전 안내였습니다. Rail+는 제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었죠.^^ 그리고 저는 못 간다고 한탄을 해 놓았었는데... 이모 가족과 서울에서 만나서 외할머니 댁, 이모댁이 있는 충청북도 증평으로 가기로 하는 바람..
8월 13일까지 용산역에서 열리는데요, 철도모형, 게임, 수집 등 철도애호활동의 모둔 분야를 총집합시킨 축제라고 하더라고요^^ 구경 한 번 가보세요^^ 저는 평일엔 보충수업, 주말에도 이래저래 바빠서 못 간답니다.. 흑흑... 이번이 첫 회인 축제인데요, 이전에도 파란 철도사랑동호회 같은 곳에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