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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광장은 완공되어 있었고, 아직 공사중이었기 때문에 광장이나 숭례문 아래로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을 때였습니다. 아무리 사회에 불만이 많아도 그렇지 어떻게 600년이나 된 국보에 불을 지를 생각을 다 했을까... 뉴스 보니 원래는 열차테러를 하려고 했었다고 했다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