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노키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가져다 놓고 필요한 물건들만 가방에 챙겨 다시 나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타루 시내를 구경해 보려고요! 여기가 게스트하우스 입구인데요, 입구가 온통 눈에 파묻혀 있더라고요.ㅎㅎㅎ 주인 아저씨께서 눈 치우기도 정말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