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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침민자역사 - 일상/①층 - 사는이야기 2005. 9. 3. 21:42
창 밖에 너의 모습이 보여...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니..?
벌써 날 잊은거니
창문으로 널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나를...
언젠가는 창문을 통하지 않고
너와 마주치고 싶어...
너와 마주치고 싶어...
(잇힝.. 분위기 깨는 발언이지만 글이랑 사진이랑 좀 억지고 끼워맞춘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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