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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 왜관 수도원에서 나와 이제는 다음 목적지로 떠나기 위해 다시 왜관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식빵 두 조각과 달걀 프라이 하나만 먹었고, 또 점심에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세트 하나만 먹었더니 뭔가 부실했는지 제 배가 먹을 것을 더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배..
안녕하세요. 경춘선통일호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ㅜ 이렇게 제대로 글을 쓰는 건 완전 오랜만인 것 같네요... 지난 1학기가 복학 후 첫 학기였는데, 입학하고 나서 가장 바빴던 것 같아요. 얼마나 정신없이 보냈는지... 거기다가 그 뒤에 바로 이어진 여름계절학기까지 너무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