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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가 포기...민자역사 - 일상/①층 - 사는이야기 2005. 12. 9. 19:48
참... 허무하군요..
남춘천역의 변신한 모습도 마저 올리려고 했건만
잠시 컴퓨터 켜놓고 밥먹고 있는 동안
동생이 카트라이더 켜는 바람에 제가 쓰던 글이 모두 날라가 버리고 말았군요,
여기도 글을 쓰는 도중에 없어져도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복사되는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다시 글 쓰고 싶어지지도 않네요..
글도 쓰고 싶을 때 써야 하나 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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