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규슈 북부 여행기 [18편] Donde voy

 

 

 

돔토른에서 내려와 다시 하우스텐보스 구경을 시작합니다.

 

 

다시 봐도 웅장하고 높은 건물이네요~ 그나저나 저 건물 중간 층들은 어떤 용도로 쓰이는 건지...

 

 

바로 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왔습니다^^

 

 

호텔 유럽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무언과 예쁜 정원이 있어야할 것만 같은데 이렇게 황량하게 남겨 놓은 이유가 뭔지...

 

 

그 사이에 캐널 크루즈 한 대가 또 돔토른 쪽을 향해 떠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캐널 크루즈 운전하시는 분들 굉장히 실력이 좋으신 것 같네요. 저 좁은 구멍을 통과하다니~

 

 

안에 나름 경찰서도 있습니다.

 

 

이 동네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았어요.

특정 캐릭터를 주제로 한 가게들도 있었는데, 이건 원피스에 나오는 건가요? 제가 원피스를 안 봐서...

 

 

미피 관련 용품을 파는 가게도 있네요.ㅎㅎㅎ

 

 

 

은근히 아기자기한 기념품이나 군것질 거리를 파는 곳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넉넉지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인해 구경만.^^;;

 

 

나름 테마파크라고 회전목마도 갖추고 있습니다.

 

 

 

나무 신발을 파는 가게도 있네요.

네덜란드에서 이런 신발을 신나요??

재미있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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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돔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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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0. 경춘선통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