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귀국길 (이스탄불&두바이 여행) [정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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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편] 여행기를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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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과정, 대략적인 여행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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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안녕, 요르단! - 이스탄불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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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동안 지내던 요르단을 떠나 카이로를 경유해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이야기입니다.

[2편] 45kg의 짐과 함께 -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Blue Eye Suites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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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해 엄청난 무게의 요르단 생활 중 살림살이를 다 들고 숙소로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3편] 술탄아흐메트 모스크(블루모스크)&아야 소피아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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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술탄아흐메트 모스크와 아야 소피아, 술탄아흐메트 공원의 야경을 구경하고 숙소 주변 동네를 둘러보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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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이스탄불의 아침 - 이스탄불 골목길 풍경과 히포드롬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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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날 아침, 숙소를 나서 술탄아흐메트 모스크로 가는 길에 시장과 히포드롬 광장을 둘러본 이야기입니다.

[5편] 술탄아흐메트 모스크 (블루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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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대표적 여행지 중 한 곳인 술탄아흐메트 모스크(블루 모스크)의 모습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6편] 한 지붕 아래 두 종교 - 아야 소피아 박물관 (성 소피아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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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바로 맞은편의 또다른 이스탄불의 대표적 건축물인 아야 소피아의 모습과, 그 안에 두 종교가 공존하게 된 사연을 담았습니다.

[7편] 오스만 제국의 궁전 - 토프카프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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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시절의 궁전인 토프카프 궁전과 그 궁전에서 바라 본 이스탄불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8편] 아라스타 바자르와 갈라타 타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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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충전기를 가지러 숙소에 갔다오면서 한국 식당에서 제육덮밥을 먹은 뒤 아라스타 바자르를 지나 트램으로 갈라타 타워로 이동하는 이야기입니다.

[9편] 갈라타 타워 - 그곳에서 내려다 본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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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타워에서 내려다 본 이스탄불 시가지의 풍경과 가는 길에 만나게 된 터키인 친구 네딤 카야와 있었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편] 향긋하고 신비로운 이집션 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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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브리지 바로 근처의 전통 시장인 이집션 바자르와 그 안에 있는 네딤 카야 친척의 가게에 들른 이야기입니다.

[11편] 탁심 광장, 이스티클랄 거리, 퓨니큘러, 그리고 사기꾼들 - 이스탄불 술값 바가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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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최대의 번화가인 탁심 광장과 이스티클랄 거리, 그리고 그곳에서 20만원짜리 생맥주 한 잔을 먹고 멘붕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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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이스탄불 탈출, 두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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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아침, 출국 직전까지 사기 치려는 택시기사와 싸우고 두바이로 날아가 숙소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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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 생각지도 못한 첫차시간 - 두바이 지하철, 택시, 수상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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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의 두번째 날 아침! 금요일이 이슬람의 주일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 겪은 일들과, 재밌는 수상택시 및 두바이 올드 시티 풍경을 담았습니다.

[14편] 데이라 올드 수크 - 그리고 두바이 지하철을 타고 두바이 몰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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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금요일 두바이 올드 수크의 풍경과 두바이 메트로를 타고 두바이 몰로 가는 길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15편] 두바이 몰(Dubai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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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거대한 두바이 몰의 모습을 담았고,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At the Top)으로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16편]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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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의 전망대(At the Top)에서 내려다 본 두바이 시가지 모습을 담았습니다.

[17편] 아틀란티스 호텔 겉모습과 두바이 신시가지 야경, 그리고 사로자 시리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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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두바이 신시가지의 모습, 그리고 요르단에서 만났던 분을 다시 만나 팜 주메이라를 구경하고 시리아 식당에 간 이야기입니다.

[18편] 밤의 두바이 몰과 음악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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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몰의 밤 풍경과 부르즈 레이크에서 펼쳐지는 멋진 음악분수 공연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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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편] 에미레이트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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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에티하드 트래블 몰과 에미레이트 몰, 그리고 중동 최대의 실내스키장인 '스키 두바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20편] 우리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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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를 떠나 아부다비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날아와 가족들과 만나 집에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죠.ㅠ.ㅜ 제가 장기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 시험이 하나 있어서 블로그에 거의 고3 때만큼 소홀해지지는 않으려나 걱정이 되네요...)

2015. 2. 12. 경춘선통일호™